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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정융기) 진료협력센터(센터장 정광환)는 지난 19일 울산 롯데호텔 샤롯데룸에서 ‘2018년도 제5회 URC 협력병의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21일 울산대병원에 따르면 협력 및 회원병원 120개 병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장기이식센터 이종수 소장은 지역 장기이식 현황 및 성적, 수준을 소개했다.
이어 서중환 중앙병원 이사장은 장기 지역발전계획을 발표, 환자의 효율적 관리와 진료를 위해 공동협력 하자고 강조했다. 이 외에도 참석자들은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과 의료계 발전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울산대병원은 지역 1·2차 의료기관에서 진료가 어렵거나, 정밀한 진료가 필요한 중증환자들의 신속한 이송과 치료를 위해 울산은 물론 경주 및 포항 등 전국의 병원들과 긴밀하게 교류하고 있다.
현재 47개 협력병원과 165개 회원병원들이 울산대학교병원과 협력관계를 통해 지역 환자들의 건강을 위해 힘쓰고 있다.
정광환(정형외과 교수) 진료협력센터 소장은 "매년 심포지엄은 울산대병원과 협력병의원 간의 소통과 교류의 장이 되고 있다. 의료현장에서 진정한 파트너십을 발전 시켜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융기 울산대병원장은 "변화하는 의료 환경에 적절하게 대비하기 위해서는 경쟁이 아닌 상생의 길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의료전달체계가 구축 될 수 있도록 협력병의원들과 시스템을 갖추고 공유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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