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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에 근무중인 간호사가 환자 처지 과정에서 손가락을 물려 살점이 뜯겨져 나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병원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7시경 입원 환자에게 L-tube를 코에 삽입하는 과정을 돕던 간호사 A씨가 환자에게 손가락을 물렸다.
일부 알려진 것처럼 손가락 절단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A간호사의 손가락 끝부분 손톱 주변의 살점이 뜯겨져 나갔으며, 병원은 즉시 응급처치에 이은 긴급수술을 시행했다.
병원 관계자는 "해당 간호사는 수술 후 현재까지 입원, 안정을 취하고 있다"면서 "환자 보호자가 사과했고 간호사가 이를 받아들이면서 더 이상 문제삼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