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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약품(대표 박수준)이 먼디파마와 천식치료제 `플루티폼` 공동판매에 나선다.
두 회사는 최근 한국먼디파마 본사에서 한국먼디파마의 흡입용 천식치료제 `플루티폼 흡입제`(플루티카손프로피오네이트+포르모테롤푸마레이트염수화물)의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한국먼디파마는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영업·마케팅을 담당하고, 의원 및 일부 준종합병원 영업· 마케팅은 영진약품이 맡는다.
플루티폼은 우수한 항염증 효과를 보이는 흡입용 스테로이드인 '플루티카손'과 신속한 기관지 확장 효과를 나타내는 지속성 베타2-효능약인 '포르모테롤'을 하나의 정량식 분무 흡입기(metered dose inhaler)에 담은 흡입제로 지난 2014년 2월 국내 출시됐다.
회사 관계자는 "플루티폼은 고용량(플루티카손/포르모테롤250/10㎍), 중간용량(125/5㎍), 저용량(50/5㎍) 총 3가지 용량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속성 베타2-효능약과 흡입용 코르티코스테로이드의 병용 투여가 적절하다고 판단된 천식 치료를 적응증으로 갖고 있다"고 말했다.
박수준 영진약품 대표이사는 "플루티폼의 우수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의료진과 환자들 천식 증상을 조절하는데 기여하고자 하며, 회사의 호흡기계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