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2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동아ST 리베이트 연루 사장·임원 '실형'
법원, 횡령·배임 등 혐의 인정…징역 '1년 6개월' 선고
[ 2018년 01월 24일 11시 41분 ]

동아ST 부산발 리베이트 사건에 대한 첫 판결이 나왔다. 

현직 사장을 포함해 당시 지점장급 전현직 임원들에게는 실형이 내려졌고, 나머지 30여 명의 일반 직원들은 집행유예 선고를 받았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법원은 동아ST 현직 임원 민장성 대표이사에 대한 업무상 횡령 및 약사법 위반, 배임증재 혐의를 모두 인정해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민 대표는 법정구속됐다.

민 대표이사와 함께 리베이트 혐의로 재판을 받던 동아제약 지점장급 임직원들 역시 같은 형량으로 실형을 선고 받았고, 영업 및 일반직원은 집행유예를 받았다.

민 대표이사는 5억8682만원 상당의 업무상 횡령, 약사법 위반, 배임증재 혐의를 받고 있다.

혐의 발생 금액은 부산지방검찰청 동부지청의 공소장에 기재된 금액 중 동아ST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2016년 말 자기자본 대비 0.1%에 해당한다.

민 대표는 지지부진한 동아ST의 부활 적임자로 선택된 인물이었으며 고전 중인 동아ST에 변화를 이끌 것으로 평가받았다. 강정석 회장 체제에 맞춘 60년대생 젊은피 수혈이었다.

2015년 10월 말 동아ST 이사에서 동아오츠카 사장으로 임명된 민 대표는 약 1년 만에 그룹 핵심사업부 동아ST 수장 중책을 맡은 만큼 내부에서도 그에게 거는 기대가 컸다.

하지만 리베이트 혐의로 계열사 대표이사와 총수가 모두 재판을 받게 되면서 회사가 입을 타격은 더 클 것으로 보인다.

이번 법원 판결로 인해 회사는 물론 제악업계 역시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재판에서 다소 무거운 판결이 나왔기 때문이다.

양보혜기자 boh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3번 압수수색 등 3년째 '동아 리베이트' 수사 왜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