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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강석구 교수팀과 국립암센터 암미세환경연구과 김수열 박사가 에너지대사 작용을 차단해 암세포 성장을 막는 원리를 발표했는데 이번 연구 결과로 난치성 암 치료에 새로운 돌파구가 마련될 수 있을지 주목.
연구팀은 암세포에서 에너지 생산에 관여하는 알데히드탈수소효소(ALDH)와 미토콘드리아 컴플랙스I을 각각 고시폴(gossypol)과 펜포르민(phenformin) 병용요법으로 억제했는데 이 실험 결과, 암 증식에 필요한 에너지의 50% 이상을 차단한 것으로 확인.
연구팀은 "암의 일반적인 에너지대사 과정을 표적으로 치료하기 때문에 암세포의 약물 저항성을 극복해 교모세포종뿐만 아니라 고형암 치료에도 적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