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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병원장 임호영)이 2017년 전국 특수건강진단 206개 기관 종합평가에서 2회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특수건강진단 기관평가는 ‘진단 및 분석능력’, ‘진단결과 및 판정 신뢰도’, ‘시설 및 장비’, ‘보유인력 교육 및 능력 개발’ 등 4개 부문 73개 항목에 대해 현장평가 방식으로 엄격하게 실시된다.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은 4개 등급(S, A, B, C) 중 가장 높은 S등급을 2회 연속 획득했고, 안산 및 시흥 등 경기서부지역에서 유일하게 최고 등급을 받았다.
안산병원 김은경 건강관리센터장은 “안전보건 관리를 강화해 근로자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마중물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특수건강진단은 위험한 작업을 하는 노동자의 직업병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고용노동부는 2013년부터 특수건강진단기관을 평가, 그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우수기관으로 평가받은 기관에 대해서는 2년간 정기 점검을 면제하는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낮은 평가를 받은 기관은 실태점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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