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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과학대학은 미술치료, 상담심리학과 김선현 교수가 중국 최대 규모의 국립 중국미술관(우웨이산 관장) 초청으로 ‘그림의 힘, 미술 심리와 치료’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고 25일 밝혔다.
2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특강에는 200명의 청중이 참석했으며, 중국에선 아직 생소한 미술치료라는 개념을 쉽게 풀어내 현지 언론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김선현 교수는 “미술 치료는 국적을 떠나 트라우마가 있으면 누구에게나 해당 되기 때문에 사회적·개인적으로 아픈 상처를 가진 분들에게 유용한 치료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중국미술관 우웨이산 관장도 “중국에는 아직 생소한 미술치료에 대해 알게 되어 매우 흥미로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앞으로 중국을 오가며 미술치료 개념을 현지에 전파하고 보급하는데 앞장설 계획이다.
한편, 한중일 임상미술치료학회 및 트라우마협회 회장으로 재임 중인 김선현 교수는 자신이 집필해 국내에서 출간한 ‘그림의 힘’, ‘그림으로 아이 마음 읽기’, ‘여성을 위한 미술치료 쉽게 하기’ 등 5권의 저서를 중국어로 번역해 현지서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