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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역시 25개 구의사회가 2018년도 예산안 심의와 신임 회장 선출을 위해 정기총회에 돌입한다.
각 구 의사회에 따르면 2월21일 금천구의사회가 제24차 정기총회로 첫 테이프를 끊는다. 이어 22일 은평구의사회, 마포구의사회, 용산구의사회, 강남구의사회, 서초구의사회, 관악구의사회 정총이 열린다.
곧 바로 23일 노원구의사회, 서대문구의사회가 정총을 열어 2017년도 결산 보고, 2018년도 예산 심의 및 서울시의사회 건의안 등을 논의한다.
26일에도 종로구의사회, 중랑구의사회, 도봉구의사회, 강동구의사회, 동작구의사회, 송파구의사회, 양천구의사회, 구로구의사회 총회가 예정돼 있다.
중구의사회, 동대문구의사회, 성동구의사회, 성북구의사회, 강북구의사회, 영등포구의사회, 강서구의사회의 경우에는 27일 동시에 정총을 개최한다.
마지막으로 28일 광진구의사회가 더클래식 500에서 총회를 열어 구의사회 일정을 마감한다.
25개구 의사회는 2017년도 결산과 2018년도 예산을 확정짓고 서울시의사회 정기총회에 올릴 안건을 논의한다.
특히 올해 정총에서는 대한의사협회, 전국 시도의사회에 이어 구의사회 회장 선거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어서 그 어느 때보다 관심이 모아진다.
각 구의사회는 이르면 내달 초 선거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채비에 들어간다.
대부분의 구의사회도 늦어도 설 연휴 전까지는 선거일정을 공지할 예정이다.
정총에서 치러질 선거에서는 단독 입후보일 경우에는 추대를, 경선 시에는 당일 총회장에서 투표를 통해 차기 회장을 뽑는다.
구의사회 한 관계자는 "치열한 경쟁에 내몰린 데다 의사회에 염증을 느낀 의사회원들이 점차 구의사회에도 등을 돌리며 살림 역시 녹록치 않다"며 "그럼에도 1년에 한 번 있는 자리인 만큼 전 회원들이 모여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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