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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슐내시경 의료기기 업체인 인트로메딕(KOSDAQ 150840)이 지난해 포셉, 인젝터, 스네어 등 3종의 내시경 악세사리에 대한 품목허가 획득을 완료한데 이어 해당 제품들에 대한 국내영업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인트로메딕의 주요제품은 소장용 캡슐내시경으로 매출의 95%가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다.
회사 측은 캡슐내시경과 내시경 악세사리가 동일한 소화기내과에서 사용되고 있는 품목으로, 두 제품의 시너지 효과로 인해 그동안 해외영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했던 국내 매출 및 영업이 모두 활발해 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여기에 분사형 분말지혈제품 ‘엔도클롯(EndoClot)’ 또한 제품군으로 확보돼 기대가 커지고 있다.
엔도클롯은 소화관내 출혈 환자를 대상으로 모세혈관 등 혈관의 출혈을 막기 힘들거나 불가능할 경우 소화기 내시경을 통해 병변부위에 분말지혈제를 분사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광범위한 범위의 출혈을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새로운 흡수성 체내용 지혈용품을 사용해 기존 의료기술에 비해 재료와 전달방식 등의 측면이 개선된 신의료기술에 해당하는 제품이다.
인트로메딕 관계자는 “주요 병원에서 데모와 신의료기술 지정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는 신의료기술 지정에 필요한 주요 임상논문이 준비된 상태”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