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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협 이동재 회장 후보·김윤명 부회장 후보·박지향 부회장 후보·조승원 부회장 후보(왼쪽부터)
전국 의대생들을 이끌 차기 대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 협회(이하 의대협, 회장 류환) 회장 선거에 이동재 후보가 단독 출마했다.
의대협은 지난 24일 이동재 회장 후보와 김윤명 부회장 후보, 박지향 부회장 후보, 조승원 부회장 후보가 의대협 회장단 선거에 입후보했다고 밝혔다.
이동재 회장 후보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예과로 연세대 총학생회 네트워크국장, 의과대학 학생회장을 지내며 지난해 의대협 대의원으로 활동했다.
김윤명 부회장 후보는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를 졸업하고 서울대 의과대학 학사편입학을 통해 의과대학 학생회장과 의대협 대의원으로 일했다.
박지향 부회장 후보는 고려대학교 생명공학부를 졸업한 후 이화여자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에 입학, 학생회장, 의대협 대의원을 역임했다.
조승원 부회장 후보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의예과로 메디키퍼 대표, 2017년 의대협 문재인케어 TFT팀장으로 활동했다.
이동재 회장 후보는 △의대생만의 목소리를 담아낼 수 있는 의대협 △의대생 특성 하나하나에 집중하는 의대협 △의대생에게 다가가는 의대협을 비전으로 내걸었다.
이동재 회장 후보는 “의대협은 지금까지 의대생들을 대표하는 업무를 많이 수행해왔지만 여전히 의대협의 존재 자체를 모르는 의대생들도 많다”며 “이제 소통에서 한 발자국 더 나아가 모든 의대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이벤트, 물품지원 확대 등으로 학생들에게 직접 다가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16대 의대협 회장 선거는 오는 2월 11일 열리는 ‘의대협 겨울정기대의원총회’에서 시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