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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지난 25일 대장암 수술을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좌에서는 대장항문외과 한언철 과장이 ‘대장암 수술 후 관리’를 주제로 강의했으며, 대장암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증상과 이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방법 등에 대해 교육했다.
한언철 과장은 “대장암의 위험도를 높이는 것은 적색육과 가공육, 음주, 비만, 앉아있는 생활습관, 흡연”이라며 “적색육과 가공육을 무조건 금지하기보다는 가능한 적게 섭취할 것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국가암정보센터가 발표한 2015년 우리나라 암 통계에 따르면, 대장암은 위암에 이어 발생자수 2위를 기록했으며, 2000년 이후 증가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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