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4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시, 요양병원·요양시설 소방안전 ‘전수조사’
일반 병원 총 362개도 특별조사, 인명피해 최소화 방안 모색
[ 2018년 01월 30일 10시 02분 ]

서울특별시가 지난해 11월부터 실시해 온 시내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에 대한 소방안전 전수조사를 마무리한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노인요양병원(106개소)와 노인요양시설(239개소) 등에 대한 특별소방조사를 2월 중으로 마무리하고, 적발된 사항에 대해 행정처분 등을 내릴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서울시가 매년 겨울철 특정소방대상물을 선정해 진행하는 특별소방조사의 일환이다.
 
특정소방대상물이란 병원·공사장·전통시장 등 화재 시 다수 인명피해가 예상되는 시설을 일컫는다. 소방시설법은 이들 시설이 소방시설을 갖추고, 정기점검을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해 11월 1일부터 총 197명의 소방인력을 투입해 해당 시설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26일 기준으로 총 345개 시설 중 291개소(84%)에 대한 조사가 완료된 상태다.
 
중점 점검사항은 ▲소방시설 정상작동 유지관리 및 불법 폐쇄훼손 여부 확인 ▲방화문·피난계단·자동열림장치 등 피난시설 적정 여부 ▲화재 등 비상시 초기대응능력 확인 및 관계자 안전교육 실시 등이다.
 
또 서울시는 시내 일반 의료병원 총 362개소에 대해서도 추가 소방특별조사에 들어가 2월 중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서울시는 노인요양병원·시설 등 재난약자 수용시설에서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화재진압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사항으로는 ▲화재 초기 투입 소방력 확대·강화 ▲거동불편 환자 구조용 ‘들 것 겸용 매트리스’ 도입 검토 ▲노인요양병원 ‘간이스프링클러 설치’ 지도·감독 등이다.
고재우기자 k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