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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성모병원 임직원들이 영하 15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한파에도 온정의 손길이 절실한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쳐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명지성모병원 봉사 동아리 ‘사랑나누미 봉사단(단장 김동철)’은 최근 서울 영등포 소재 쪽방촌을 찾아 연탄 2000장을 전달했다.
이번 사랑의 연탄 나눔은 소외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최저기온이 영하 15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매서운 한파 속에서도 봉사단 회원들은 추위도 잊은 채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벌였다.
특히 허준 의무원장과 정현주 경영총괄원장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두 팔을 걷어붙이고 손수 연탄 배달에 나섰다.
봉사활동을 기획한 정현주 경영총괄원장은 “아름다운 나눔 문화가 퍼져 다 같이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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