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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파티마병원(병원장 박진미)은 지난 30일 임원회의실에서 인도네시아 해외의료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에는 박진미 병원장, 이정안 의무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봉사단은 소아청소년과, 안과 전문의를 포함해 총 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의료봉사를 전개하고, 아트마자야 대학병원에서는 시술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인도네시아 자카르트 스텔라 마리스 성당(Stella Maris Catholic Church) 소속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자카르타 지역 빈민촌의 주민들을 위한 5박 6일간 사랑의 인술을 펼친다.
또한 봉사 일정 마지막 날에는 아트마자야 대학병원 교수진과 세미나에 참석하고 오는 2월 6일 한국으로 돌아온다.
박진미 병원장은 “봉사단이 사랑의 인술을 잘 펼치고 왔으면 좋겠다”며 “정성을 다해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살펴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건강하게 돌아오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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