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대병원은 알레르기내과가 세계알레르기학회(WAO) '2018 우수 센터'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세계알레르기학회는 알레르기 분야 연구·진료·교육 등 업적이 뛰어나거나 세계 알레르기학 발전에 기여한 기관을 대상으로 우수 센터(WAO Centers of Excellence)를 선정하고 있다.
아시아로 한정했을 때 세계알레르기학회가 지정한 우수센터는 일본 사가 미하라 국립병원이 유일했으나 이번 선정으로 아주대병원, 서울대병원, 일본 국립아동건강연구센터(National Center for Child Health & Development)가 대열에 합류했다.
아주대병원 관계자는 “알레르기내과는 외래환자 진료건수 월평균 약 3200건, 알레르기 면역요법 주사 1900건을 유지하는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진료를 수행하고 있으며 질병의 원인 규명과 새로운 치료법 개발 연구도 활발해 교원 1인당 연간 약 5~6건의 SCI급 논문을 발표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