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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의 뷰티·헬스 전문 자회사 유한필리아의 '리틀마마'가 지난해 12월 출시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리틀마마'는 나트루(Natrue)의 천연·유기농 화장품 인증과 비건(Vegan) 인증을 받은 스파 워시, 스파 로션, 스파 오일 3종과 배스 로브, 배스 스폰지를 선보인 후 2개월 만에 전국 주요 백화점에 매장에 입점했다.
1월 현재 캐리마켓, 리틀그라운드, 아베끄뚜아 등 유아동 편집샵에 입점했으며,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등 국내 4대 백화점 및 로드샵 약 30곳의 오프라인 매장에 판매처를 마련한 상태다.
또한 마켓컬리를 비롯해 카카오선물하기, 쿠팡 유기농/친환경관, SSG닷컴 등 주요 온라인몰에 입점해 공격적으로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모바일 프리미엄 마트 마켓컬리에서는 유아동 전문관에서 뜨거운 반응을 확인했다. 리틀마마 출시 기념 이벤트 ‘레터스 투 마이 베이비(Letters to My Baby)’ 에 한달간 약 1200명의 엄마들이 참여했다.
유한필리아는 ‘베이비 스파’라는 차별화된 콘셉트를 바탕으로 아기의 감각기관 발달과 부모와의 애착 형성을 고려한 세심한 제품 구성이 중요했다고 분석했다.
또한 화학물질 공포증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천연 유래 원료와 피부에 좋은 미네랄이 풍부한 알프스 스프링 워터를 그대로 담아낸 제품력으로 고개의 믿음과 신뢰를 얻은 게 소비 창출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이선영 브랜드매니저는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제품과 서비스로 아기에게 좋은 것만 해주고 싶은 엄마에게 항상 옆에서 힘이 되는 친구같은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