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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안암병원(원장 박종훈)은 최근 의과대학 유광사홀에서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JCI) 및 의료기관평가 재인증을 위한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박종훈 병원장과 김병조 진료부원장, 안효현 기획실장, 박시영 교육수련부장, 김진 적정진료관리부장, 장형구 경영관리실장, 조윤수 간호부장 등 주요 보직자와 관계자, 발대식 준비위원 70여 명이 참여했다.
박종훈 병원장은 JCI 준비위원들에게 ‘배지’를 수여하며 병원인증과 환자안전관리에 각별히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고대안암병원은 올해 두 가지 인증을 앞두고 있다. 먼저 8월에는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JCI) 인증평가를 받는다. 지난 2009년 최초 JCI 인증 이후 2012년, 2015년까지 3차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 올해는 4차 인증 도전이다.
병원은 JCI인증을 위해 이미 지난 2017년부터 2차에 걸친 JCI MOCK Survey를 시행해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으며,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환자안전 특강을 진행하기도 했다.
12월에는 의료기관평가인증이 예정돼 있다. 병원은 2010년에 처음 의료기관평가인증을 획득한 이후 현재 3차 인증조사를 준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