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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일어난 화재가 방화에 의한 것은 아닌 걸로 확인됐다.
4일 서대문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소방서 등 기관의 합동 감실결과 방화 흔척은 발견되지 않았다.
이에 경찰은 현장에서 수거한 물건 등을 토대로 화재원인과 발화지점을 파악 중이다. 이르면 5일, 화재 원인에 대한 잠정결론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신촌 세브란스병원은 푸드코트 환기구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예상했으나, 이후 본관 3층 5번 게이트 천정이라고 정정한 바 있다.
한편, 지난 3일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소방당국의 빠른 대응과 병원 측의 신속한 대처로 인명피해는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