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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백병원, '코일색전술' 1500례 돌파
[ 2018년 02월 05일 09시 24분 ]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은 신경외과 진성철, 김정수, 이선일 교수를 주축으로 한 인터벤션센터 개소 이후 뇌동맥류 '코일색전술' 1500례를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해운대백병원 인터벤션센터는 2010년 병원 개원과 함께 개소해 그 해 뇌동맥류에 대한 코일색전술 70여례를 시술했으며 2017년에는 한 해에만 총 306례를 시행, 현재까지 8년 여 만에 총 1500례를 돌파했다.
 

국내에서 뇌동맥류 코일색전술을 연간 300례 이상 시술하는 의료기관은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수도권 대형병원들 정도로, 해운대백병원은 작년 한 해 전국에서 5번째 정도로 많이 시술했다.
 

통상적으로 코일색전술의 합병증은 3~4% 정도로 알려져 있지만 해운대백병원의 환자들에게서 발생한 합병증은 1% 미만에 불과해 질적으로도 신뢰할 수 있음이 증명됐다.
 

신경외과 진성철 교수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환자에게 최선을 다하고 지속적인 연구와 교육을 통해 실력을 향상시켜 나아갈 것”이라며 "부산, 울산, 경남권역을 넘어 국내 최고 뇌혈관 치료센터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수기자 kim89@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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