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은 신경외과 진성철, 김정수, 이선일 교수를 주축으로 한 인터벤션센터 개소 이후 뇌동맥류 '코일색전술' 1500례를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해운대백병원 인터벤션센터는 2010년 병원 개원과 함께 개소해 그 해 뇌동맥류에 대한 코일색전술 70여례를 시술했으며 2017년에는 한 해에만 총 306례를 시행, 현재까지 8년 여 만에 총 1500례를 돌파했다.
국내에서 뇌동맥류 코일색전술을 연간 300례 이상 시술하는 의료기관은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수도권 대형병원들 정도로, 해운대백병원은 작년 한 해 전국에서 5번째 정도로 많이 시술했다.
통상적으로 코일색전술의 합병증은 3~4% 정도로 알려져 있지만 해운대백병원의 환자들에게서 발생한 합병증은 1% 미만에 불과해 질적으로도 신뢰할 수 있음이 증명됐다.
신경외과 진성철 교수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환자에게 최선을 다하고 지속적인 연구와 교육을 통해 실력을 향상시켜 나아갈 것”이라며 "부산, 울산, 경남권역을 넘어 국내 최고 뇌혈관 치료센터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