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대학교병원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의료진을 파견한다.
파견기간은 9일부터 25일까지로, 스키점프 종목에 대한 의료지원에 나선다. 정형외과 김용민 교수를 단장으로 응급의학과 의사·간호사·응급구조사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의료진은 3주간 스키점프 종목 선수 의무실에 상주해 스키점프·노르딕 복합·빅에어 등 3개 종목의 연습 혹은 경기 도중 부상 선수 발생 시 1차 진찰을 실시한다. 이후 배후병원으로 후송하는 역할까지 담당할 예정이다.
아울러 충북대병원은 대회기간 중 참가자들의 건강유지 및 부상방지를 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