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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떡국거리 등 명절 음식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명지병원 직원식당에서는 심상정 의원, 정재호 의원 등 지역 출신 국회의원과 기관장 및 직원 100여명이 복 꾸러미를 꾸리며 구슬땀을 흘렸다.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복꾸러미 안에는 떡, 사골곰탕, 왕만두 등의 떡국거리와 갈비찜, 스팸, 누룽지 등의 음식과 사과 및 배, 김 등 설날에 빠져서는 안 될 음식들로 차곡차곡 채워졌다.
명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모두 1000만원의 비용이 소요됐다. 이 비용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사랑나눔기금을 통해 마련됐다.
이왕준 이사장은 “의료뿐만 아니라 지역에 사는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 사정도 돌아보며 도움의 손길을 펼칠 줄 아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직원들에게 감사한다”고 밝혔다.
이어 “바쁜 일정 중에도 동참해 준 국회의원 두 분과 기관장님들의 정성과 참여가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설 명절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는 훈훈한 사랑으로 변화하는 기적이 일어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