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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코리아(대표이사 잉그리드 드렉셀)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사장 김재홍)와 함께 ‘그랜츠포앱스 코리아’ 프로그램 지원자 모집에 나선다.
5일부터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디지털 헬스케어 및 스마트팜 분야의 국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바이엘의 그랜츠포앱스 코리아는 해당 분야 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작년부터 한국에서 처음 시작됐다. 첫 해의 성공적인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2회째 진행된다.
올해 프로그램 또한 KOTRA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국내 스타트업 상황에 보다 최적화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디지털 헬스케어, 동물 건강, 농업, 의료 빅데이터 처리 등 생명과학 분야에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는 IT 스타트업 및 창업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내달 4일까지 필요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jdk4149@kotra.or.kr)로 접수하면 된다. 지원 양식 및 더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grants4apps.kr) 및 KOTRA 홈페이지(http://bit.ly/2rVOOfe)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바이엘코리아와 KOTRA는 기술의 혁신성 및 바이엘과의 협업 가능성 등을 고려해 총 3개사를 선정한다.
최종 선정팀은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약 14주 간 바이엘코리아 본사 내 사무 공간을 비롯해 바이엘코리아와 KOTRA 임직원 및 외부 전문가들로부터 집중 멘토링과 맞춤 컨설팅을 제공받게 된다.
오는 7월에는 ‘데모 데이(Demo Day)’를 개최해 투자자 대상 사업 발표 및 네트워킹 자리도 마련될 예정이다.
바이엘코리아 잉그리드 드렉셀 대표는 “연구개발, 임상, 허가, 마케팅 및 시장 진입 전략 등 실질적인 부문에서 전문성과 노하우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훌륭한 비즈니스 파트너로 상생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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