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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김용석)은 인공수정체 삽입술 연 5000례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1980년 각막 이식 통계가 작성된 이후 연속 국내 최다 각막이식 기록도 달성했다.
서울성모병원 안센터(센터장 양석우)는 안과 수술에서 가장 고난도로 불리며 핵심 역량이 함축되는 각막이식 분야에서 독보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안센터는 1966년 첫 각막이식수술 이후 1980년 국내 최초 인공 각막이식 수술, 1982년 국내 최초 근시 교정술 및 사시수술에서 조정 봉합술을 적용했다.
더욱이 1993년 국제 안은행협회에 가입 후 국내에서 시행하는 전체 각막이식수술의 20% 이상을 담당하고 있으며 36년 연속 국내 최대 각막이식술을 달성하기도 했다.
양석우 센터장은 “실명에까지 이르는 환우들에게 새로운 빛을 선사하게 돼 감사하다”며 “이식 건수와 더불어 부작용 및 후유증 관리도 최적의 치료 환경을 유지하고 있으며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