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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플러스(H+) 양지병원(병원장 김상일)이 ‘2017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병원은 △감염관리 △응급시설 △전담이사 △환자만족도 등 15개 항목에서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전국 15개 지역응급의료센터 중 9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평가는 예년과 비교해 더욱 까다로워진 만큼 병원 측인 이번 최우수 등급 선정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김상일 병원장은 “응급환자가 골든타임 안에 최적의 의료를 받을 수 있는 의료시스템을 가동해 환자안전과 지역 응급의료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2016년 서울 관악구 최초로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됐고, 병원 직원들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응급처치법, 심폐소생술 캠페인 등을 실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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