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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오픈 테니스대회에서 한국 최초로 4강에 올라 화제를 모은 정현 선수가 건국대학교병원을 찾았다.
정현 선수는 정형외과 정홍근, 김진구, 정석원 교수와 성형외과 최현곤 교수, 피부과 이양원 교수의 협진으로 부상 부위인 발바닥을 비롯해 종합 정밀검사를 받았다.
이번 내원으로 정현 선수와 건국대병원과의 인연도 주목을 받고 있다.
정현선수 어머니인 김영미 씨는 건국대병원 물리치료사로 근무했고, 아버지 정석진씨도 건국대학교를 졸업한 동문이다. 또한 형인 정홍씨 역시 건국대학교 테니스 선수로 활약하며 현재 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김영미 씨는 “건국대병원과 새내기 물리치료사 시절부터 깊은 인연이 있다. 아들의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 체계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움 주신 건국대병원과 앞으로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