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1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차의전원, 의학교육평가 ‘조건부 인증’ 불명예
의평원 "기본의학 교육과정 기준 미달 금년 재평가 실시"
[ 2018년 02월 09일 12시 47분 ]

차의학전문대학원이 2017년도 의학교육 평가에서 결국 '조건부 인증'의 불명예를 안게 됐다. 평가결과에 불복해 재심을 신청했지만 도중에 철회, 최종 조건부 인증으로 확정됐다.

기본의학 교육과정 영역의 기준 미충족이 결정적인 원인이었다.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은 2017년에 강원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차의학전문대학원 등 3개 의전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의학교육 평가인증 결과를 9일 공개했다.
 

이번 평가인증은 △대학운영체계 △기본의학 교육과정 △학생 △교수 △시설 및 설비 △졸업 후 교육 영역 평가기준 등을 포함한다.
 

지난해 12월 의학교육인증단과 의료계, 교육계, 정부, 시민 사회단체, 학부모, 학생 등 대표로 구성된 판정위원회에서 평가인증 결과를 심의하고 판정했다.
 

판정위원회는 “차의전원이 기본의학 교육과정 영역에서 상당부분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고 학사와 교육과정 운영자료 보관과 지속적인 질 관리 측면에서 개선할 점이 있어 조건부 인증으로 판정했다”고 밝혔다.
 

의평원은 2017년 12월 26일 대학에 평가인증 결과를 통보했고, 차의전원은 2018년 1월 10일 평가결과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며 재심사를 신청했다.
 

이에 의평원은 재심위원회를 구성, 재심사를 진행하던 중 2018년 2월 1일 차의전원 측이 재심사 철회 의사를 전해왔다. 의평원은 재심사 절차를 중단했고, 차의전원에 대해 2018년도 의학교육 평가인증 재평가를 실시하기로 했다.

윤영채기자 ycyun95@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강원대·건국대 의전원 ‘조건부 인증’···차의전원 '재심'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