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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은 대전선병원과 유성선병원이 최근 ‘2017년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대전선병원의 경우 평가 대상 10개 지표 중 7개 지표에서 전국 115개 기관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영역별로는 안전성 영역 3개 지표(안전관리, 전원의 안정성, 중증응급환자 진료), 효과성 영역 2개 지표구분 중 1개 지표(응급시설 운용), 환자중심성 영역 2개 지표구분 중 1개 지표(이용자 편의성), 적시성 영역 1개 지표(응급실 운영), 공공성 영역 1개 지표(응급의료정보 신뢰도)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
유성선병원은 평가 대상 7개 지표 중 6개 지표에서 호성적을 거뒀다.
영역별로 보면 안전성 영역 2개 지표(안전관리, 전원의 안정성), 효과성 영역 2개 지표구분 중 1개 지표(응급시설 운용), 환자중심성 영역 2개 지표(이용자 편의성, 환자 만족도), 공공성 영역 1개 지표(응급의료정보 신뢰도)에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이규은 경영총괄원장은 "위급한 환자들을 치료하고 생명을 지켜주는 곳이 응급실이라는 점에서 병원 정책의 우선 순위로 설정한 게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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