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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설 연휴 동안 감염병 관리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설 명절 비상진료대책을 마련, 응급의료기관 31개소와 당직의료기관 375개소, 휴일지킴이 약국 798개소를 지정·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응급의료기관은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진료 가능하며 당직의료기관 병·의원 및 휴일지킴이 약국은 연휴 기간에 따라 진료를 실시한다.
연휴기간 문을 여는 병원과 약국정보는 △보건복지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도 및 시·군 보건소 홈페이지 △응급의료정보센터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은 사용자 위치를 기반으로 가까운 병원, 약국 위치를 지도에서 보여주며 진료시간과 진료과목 정보도 조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감염병 발생 유무를 파악하기 위해 병·의원, 학교, 약국 등 질병정보 모니터망 2070개소와 도내 병·의원 중 도가 지정한 152개소의 감염병 표본감시 의료기관을 운영한다.
특히 연휴기간 동안 도 및 시․군 보건소에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해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약국 운영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진료공백을 최소화하고 감염병 예방을 위한 비상방역체계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