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당의료재단(이사장 정흥태) 산하 3개 부민병원이 최근 2017년 응급의료기관 평가결과에서 모두 A등급을 받았다.
부민병원은 △감염관리 △전원의 적절성 △응급시설 운용 △환자만족도 등에서 1등급을 받았다. 특히 응급실 감염관리 및 24시간 응급검사 제공수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부산부민병원은 2013년부터 5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고, 서울부민병원 역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A등급을 받았다.
해운대부민병원도 2015년 개원 이래 처음으로 A등급을 획득, 재단 산하 3개 병원 모두 응급의료서비스에서 우수함을 입증시켰다.
정흥태 이사장은 “수준 높은 응급의료서비스로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정확한 진단과 대기 시간을 줄이는데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