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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사, P사, O사에 이어 M사까지 최근 1년 새 다국적 제약사의 성추행 사건 발생 사실이 뒤늦게 잇따라 알려지면서 제약 및 의료계에서 그 배경 및 처리 결과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실정.
매출의 많고 낮음, 국적, 성별과 관계없이 성추행 사건이 불거지면서 이제는 그 원인을 회사 내부보다는 직원 개인의 문제로 치부하거나 인성에 초점을 맞춰 대책을 강구하는 경향이 나타나.
이와 관련, 한 외자제약사 임원은 “국내 제약사 등과 비교했을 때 그 어느 곳보다 잘 갖춰진 시스템, 교육체계 내에서도 이 같은 사건은 발생한다. 그런 측면에서 바른 가치관을 가진 인재 선별 방법이 무엇인지 고심 중”이라고 답답함을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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