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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 협회(이하 의대협) 차기 회장 선거에 단독 후보로 출마한 이동재 후보가 낙선했다.
지난 11일 오전 9시 서울유스호스텔에서 열린 의대협 ‘겨울 정기대의원 총회’에서는 '제16대 회장단 투표의 건'을 진행했다.
하지만 단독후보로 출마했던 이동재 후보가 재적 대의원 3분의 2이상의 지지를 얻지 못해 회장 선출이 실패로 돌아갔다.
이번 선거에서 이동재 후보는 재적 대의원 40명(서남의대 탈퇴) 중 참석 대의원 27명에게 찬성 24표, 기권 2표, 반대 1표를 받았다.
의대협 회장으로 선출되기 위해서는 재적 대의원 3분의 2이상인 27표 이상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이번 정기 총회에 참석한 대의원이 27단위였기에 이동재 후보는 만장일치 찬성을 받아야 했다.
이에 의대협 선거관리위원회와 중앙운영위원회 등은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리고 30일 내 보궐선거를 시행하기로 했다. 향후 구체적인 일정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