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박만훈 사장은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백신 개발에 집중했던 전략이 거둔 성과”라며 “국산 백신의 기술력이 글로벌 수준에 와있다는 것을 증명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SK케미칼은 지난 2008년부터 총 4000억원의 투자를 진행하며 백신 개발에 몰입해왔다. 경북 안동에 건립한 세계 최고수준의 백신공장인 L HOUSE는 △세포배양 △세균배양 △유전자재조합 △단백접합백신 등의 기반기술 및 생산설비를 보유, 국내에서 개발 가능한 대부분의 백신을 생산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췄다.
SK케미칼은 향후 L하우스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프리미엄 백신들을 앞세워 국내 시장에서의 입지를 굳혀가고 WHO PQ(사전적격심사) 인증을 통한 국제 입찰 및 글로벌 기업으로의 기술 수출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