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에서 치료받고 호전된 환자가 병원발전과 지역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발전기금 1000만원을 쾌척했다. 전북대병원은 지난 2015년 7월부터 만성질환 치료를 받아온 박인엽씨가 병원 의료서비스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병원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달식은 병원 본관 한벽루홀에서 강명재 병원장과 정연준 기획조정실장, 기금전달자인 박인협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