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4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JW메디칼, 최첨단 초음파 진단장치 출시
[ 2018년 02월 13일 09시 15분 ]

JW메디칼이 신개념 초음파 영상진단장치를 선보이고 대형병원 시장을 공략한다. 
 

JW메디칼(대표 노용갑)은 히타치社의 초음파 영상진단장치 ‘ALOKA ARIETTA 850’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제품은 미세 가공 초음파 반도체 탐촉자(CMUT, Capacitive Micro-machined Ultrasound Transducer)와 OLED 모니터를 적용했다. 

영상의학과를 비롯한 산부인과, 내과, 외과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빠르고 정확한 진단이 가능한 초음파 영상진단장치로 평가받고 있다.


새롭게 개발된 탐촉자는 기존 크리스탈 방식이 아닌 100% 반도체 소재로, 하나의 탐촉자로 여러 광대역 주파수 활용이 가능해 다양한 신체 부위를 검사할 수 있다. 신체 부위에 따라 탐촉자를 바꿔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인 게 특징이다.


이 제품은 히타치社가 개발해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엘라스토그래피’ 기능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콤비-엘라스토’ 기능을 탑재했다.

초음파 신호를 통해 암 등이 의심되는 부위의 경도를 면밀히 측정해 단단한 암 종양과 부드러운 정상 종양을 각각 다른 색상으로로 나타냄으로써 종양의 악성 여부를 보다 손쉽게 식별할 수 있게 해주는 첨단 영상 기술이다.  
 

이를 통해 조직의 탄성도를 색상으로 표현해주는 ‘쉬어웨이브이미지’와 주파수를 이용해 병변의 경도를 수치로 표현해주는 ‘엘라스토이미지’의 동시 구현이 가능해져 진단의 정확도는 한층 향상된다. 
 

이 밖에 미세혈관 혈류량과 방향성을 분석해 동맥경화 조기 진단을 가능하게 하는 등 진단과 치료 영역에서 그 활용성을 높였다. 
 
JW메디칼은 향후 상급종합병원을 중심으로 ‘ALOKA ARIETTA 850’을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 시장의 주력 모델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JW메디칼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히타치의 첨단 진단기술의 정점이라 할 수 있는 최상위 프리미엄 모델”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국내에서도 시장 선도 품목으로 자리잡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 초음파 영상진단장치 시장 규모는 약 742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양보혜기자 boh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