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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제약은 12일 보통주 1주당 190원, 우선주 1주당 200원의 배당금을 지급한다고 공시했다. 이번 배당금 총액은 13억8300만원 가량이다.
지난해까지 유유제약 주식 배당금은 보통주 180원, 우선주 190원이었으며 배당금 인상은 2013년 이후 5년만이다.
인상된 배당금은 오는 3월 정기 주주총회 이후 지급될 예정이며, 지난 2017년 영업실적 호조에 따라 회사 이익을 주주와 함께 나눈다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유유제약은 앞서 작년 12월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억원 규모의 자사 보통주를 매입했다.
회사 관계자는 "자사주 매입에 이어 배당금 인상 등 지속적인 주주친화 정책을 통해 주주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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