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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설 명절을 맞이해 원주지역 150세대에 연탄 3만장을 기증하고, 10가구를 방문해 직접 연탄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건보공단 건이강이봉사단은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기 위해 사회공헌활동 주간(1월29일~2월23일)을 선정하고 연탄기증을 결정했다.
이들 봉사단은 원주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 208개 지역에서 자매결연세대를 방문해 대대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원주에 사는 A할머니는 “올해도 연탄 가격이 올라서 걱정했는데, 오늘 창고에 연탄이 가득 채워지니 큰 설 선물을 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건보공단 김용익 이사장은 “모든 국민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최고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그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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