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중앙호스피스센터는 최근 서울 스카이파크킹스타운에서 호스피스 전문기관 사업 담당자 대상 ‘2018년 호스피스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2월 현재 전국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문기관은 입원형기관 81개, 가정형 시범사업기관 25개, 자문형 시범사업기관 20개, 요양병원 시범사업기관 11개 등이 지정돼 운영 중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2018년 호스피스완화의료 지원 사업 정책 방향 ▲호스피스 활성화 지원 안내 ▲호스피스 수가 등이 안내됐다. 또 다양한 건의사항과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됐다.
국립암센터 장윤정 암관리사업부장은 “호스피스 사업 대상이 암·AIDS·만성폐쇄성호흡기질환·만성간경화 등 말기질환으로 확대되고, 호스피스 유형이 입원형·자문형·가정형으로 다양해졌다”면서 “전문기관 간 소통으로 호스피스완화의료 활성화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