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4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日 연구팀, 피부에 직접 붙이는 디스플레이 개발
[ 2018년 02월 19일 10시 35분 ]

(서울=연합뉴스) 이해영 기자 = 피부에 직접 붙일 수 있는 두께 1㎜의 얇은 스킨 디스플레이가 개발됐다. 이 디스플레이를 손등에 붙이면 센서가 측정한 심전도를 표시하거나 가족이 보낸 간단한 메시지를 수신하는 등 여러가지 용도에 응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19일 NHK에 따르면 소메야 다카오(染谷隆夫) 도쿄(東京)대학 교수 연구팀은 신축성이 있어 피부에 직접 붙일 수 있는 1㎜ 두께의 스킨 디스플레이를 개발했다.

고무로 돼 있는 이 디스플레이에는 소형 발광 다이오드인 마이크로 LED가 내장돼 있다. 최대 세로 6㎝, 가로 10㎝의 화면에 간단한 마크나 동영상을 표시할 수 있다. 신축성이 있어 손등 등에 직접 붙인 채 몸을 움직여도 위화감이 들지 않는다고 한다.
 

센서가 측정한 심전도를 손등에 붙여 놓은 디스플레이에 표시되도록 하거나 가족 등이 보내온 간단한 메시지를 화면에서 확인하는 등의 응용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메야 교수는 "스킨 디스플레이를 활용하면 노인에서부터 어린이에 이르기까지 모든 세대의 정보 접근이 더 쉬워져 생활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쿄대학 연구팀이 개발한 스킨 디스플레이[NHK 캡처]
도쿄대학 연구팀이 개발한 스킨 디스플레이[NHK 캡처]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lhy5018@yna.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