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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 소재 강남병원(병원장 정영진)은 최근 우수직원을 선발, 4박 5일 일정으로 동남아시아 해외연수를 실시했다.
병원은 직원 사기진작과 근로의욕 고취를 위해 매년 업무능력 및 근무태도가 우수한 직원을 대상으로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에는 간호팀 및 진단검사의학과 소속 직원 6명이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로 연수를 다녀왔다.
이번 해외연수에 참여한 영상의학과 전봉수 주임은 “부서마다 업무는 상이하지만 같은 울타리에서 성장해야 하는 파트너라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다”라고 전했다.
정영진 원장은 “병원은 다양한 직군의 협업이 필요한 만큼 타 부서에 대한 이해가 성장과 직결된다”며 “부서 간 문턱을 낮추기 위해 해외연수를 포함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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