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4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건보공단, 가족상담 서비스 시범사업 확대
[ 2018년 02월 19일 16시 28분 ]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지난 2015년 10월부터 2차례 실시한 가족상담 지원서비스 시범사업을 올해 3월부터 전국 30개 지역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노인장기요양보험 도입으로 가족 수발자의 경제적 부담은 감소했으나 오랜 간병생활로 가족이 느끼는 부담감은 여전히 높다. 가족상담 지원서비스는 이러한 가족 수발자의 스트레스, 우울, 부담감 등을 완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1차 시범사업은 12개 지역, 2차에서는 13개 지역에서 실시했으며 건보공단, 정신건강복지센터 등이 참여해 약 1400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시범사업 만족도는 높았다. 서비스를 이용한 대상자의 86.8%가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91.8%는 '다른 가족 부양자에게 추천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올해 실시되는 가족상담 지원서비스는 전국 30개 노인장기요양보험운영센터에서 약 1000명의 가족 수발자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정신건강전문 국가 공인자격을 갖고 있는 공단 직원이 전문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체적으로는 공단이 개발한 전문 프로그램 ‘돌봄여정 나침반’을 활용해 대상자 욕구에 맞게 개별상담, 집단활동 등 10주간의 전문 상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서비스 대상자는 치매 등 장기요양 수급자 가족 중 부양부담이 높은 동거가족으로 별도의 선정조사 과정을 통해 최종 선정되며, 별도의 비용부담은 없다.


공단 안명근 요양급여실장은 “가족상담 지원서비스를 통해 가족 수발자의 부양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매년 단계적으로 서비스 대상 및 사업 지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승원기자 origi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