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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병원(원장 임학)은 최근 (재)부산테크노파크(원장 하상안)가 최근 스마트헬스케어 지원 사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기술 개발과 지역의료의 발전을 위해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연대 강화 ▲스마트헬스케어 산업에 대한 기술 개발 지원 ▲상호 정보 교환 ▲지역의료기관과의 대외홍보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스마트헬스케어산업 활성화에 협력함으로써 지역 스마트헬스케어 발전의 신성장동력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고신대병원은 2016년 초 유헬스케어센터(센터장 조경임)를 출범시켜 건강관리에 ICT기술을 접목한 융합의학 연구를 주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건강데이터의 유효성 검증을 위한 의료임상 및 시범서비스를 통해 건강 부산의 빅데이터를 축적하는 기관에 선정돼 국비 3억5000만원을 지원받았다.
이를 통해 부산 ICT 의료브랜드화를 위해 몽골, 러시아에 해외거점센터 구축을 준비하게 된다.
구축된 빅데이터는 만성질환과 근골격계, 심혈관, 신경계 및 이비인후과, 스포츠 및 노인의학과 연계하는 시스템 솔루션 개발에 활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