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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영인)이 지난 14일 개원 4주년을 맞아 기념 미사 및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병원 3층 마리아홀에서 열린 개원 기념식에는 정봉 인천가톨릭의료원 의료부원장 신부, 김영인 국제성모병원장, 남상범 국제성모병원 행정부원장 신부를 비롯해 교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념식은 △개원 4주년 기념 미사 △연혁 보고 △기념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영인 원장은 “지난 4년 동안 교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와 희생으로 병원이 발전한 만큼 교직원 여러분들께 가장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환자안전을 우선으로 환자가 신뢰하고 만족할 수 있는 병원, 교직원이 모두 행복한 병원, 임상연구가 활발히 진행되는 연구중심병원,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함께하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다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정봉 인천가톨릭의료원 의료부원장 신부는 “가톨릭 의료기관으로서 앞으로 우리 병원이 해야 할 일이 많다”며 “이를 위해서는 먼저 병원 교직원 여러분들이 더 행복해야 한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행복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