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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병원이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야간까지 확대 실시한다.
제일병원은 직장인과 자영업자 비율이 높은 중구 지역의 특성상 검사시간 연장의 요구가 높아 지난 19일부터 MRI 검사를 평일 저녁 10시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토요일은 오후 5시까지 시행한다.
검사는 의료진의 처방이 필요하기 때문에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병원 측은 "이번 검사시간 연장으로 직장인과 자영업자 환자는 원하는 시간대에 검사가 가능해지는 한편, 검사 대기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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