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4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대상포진 백신 '스카이조스터', 누적 매출 80억 육박
SK케미칼, 연내 시장점유율 50% 목표…안전성·유효성 입증
[ 2018년 02월 20일 14시 38분 ]

세계 두 번째이자 국내 최초로 개발된 대상포진 백신 ‘스카이조스터’가 빠르게 시장에 안착하고 있다. Sk케미칼은 연내 시장 점유율을 50%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SK케미칼은 ‘스카이조스터’가 2월 2주차 기준 국내 판매 누적 매출 50억원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기세를 이어간다면 이달 말 누적 매출이 8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반 병의원에서 제품 요청이 늘고 있으며 종합병원 공급도 추진되고 있어 회사는 공장을 풀가동, 제품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K케미칼은 출시 첫 해 시장점유율 50%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국내 대상포진 백신 시장 규모는 매년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올해 1000억원 이상 성장할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스카이조스터에 대한 높은 관심은 국내 의료진 대상 심포지엄에서도 나타났다.
 

SK케미칼은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8일까지 약 한 달여에 걸쳐 전국 7개 도시를 순회하며 ‘스카이조스터 런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은 대상포진의 질병 부담과 백신 역할 및 스카이조스터 임상결과를 주제로 진행됐고, 전문의 2000여 명이 참석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주제발표를 맡은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정희진 교수는 “대상포진 환자수와 그에 따른 치료비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며 “스카이조스터는 기존 백신과 비교해 면역원성 및 안전성에서 비열등성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SK케미칼 백신사업부문 안재용 부문장은 “그동안 공급이 원활하지 못했던 대상포진백신 시장에 최첨단 생산시설인 L하우스에서 생산한 스카이조스터를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국민건강 수호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보혜기자 boh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