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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제3대 이사장에 박구선 전 전략기획본부장(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정책위원)이 임명됐다. 임기는 2018년 2월 20일부터 3년이다.
박구선 이사장은 지난 2년 간 오송재단에서 전략기획본부장 및 미래발전추진단장으로 근무했으며 과학기술 주요정책과 방향을 잘 파악하고 있어 오송재단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국가과학기술심의회(NSTC) 성과평가국장,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부원장,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기술정책연구소 연구위원을 역임했고, 고려대에서 경영학 석사, 대전대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박구선 신임 이사장은 “미래 전략산업인 바이오헬스 분야의 청년일자리 창출과 재단의 비전 및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관계부처와 충북지역 관련기관, 국내·외 바이오 클러스터와의 적극적 협력을 통해 바이오헬스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혁신 리더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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