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4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독제석재단, 제11회 장학금 및 연구지원금 전달
[ 2018년 02월 22일 12시 25분 ]

한독제석재단(이사장 김영진)은 지난 21일 서울 역삼동 한독 본사에서 ‘제11회 한독제석재단 장학금 및 연구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의대생과 약대생 8명, 탈북 의료인 교육 장학생 4명, 의약학 교수 2명에게 총 1억5000만원의 장학금과 연구지원금이 수여됐다.

 

한독제석재단은 매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의대생과 약대생을 선정해 입학부터 졸업할 때까지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

또 탈북 의료인 교육 지원의 일환으로 남북보건의료교육재단의 추천을 받아 탈북 의료인 장학생을 선정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한독제석재단 의대 장학생은 서울대학교, 전남대학교, 충북대학교, 한양대학교에서 각각 1명씩 선정됐으며, 약대 장학생은 아주대학교, 동국대학교, 삼육대학교, 덕성여자대학교에서 각각 1명씩 선정됐다.

남북보건의료교육재단 추천 장학생은 인하대학교 간호학과, 성신여자대학교 간호학과에서 각 1명,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에서 2명의 학생이 장학금을 받는다.

 

한독제석재단 연구지원금은 그간의 연구성과와 연구과제를 기준으로 의학, 약학부문 교수에게 수여됐다.

의학 부문에서는 ‘백금저항성 재발성 난소암 환자에서 바이오마커 기반의 최적화 우산형 임상시험’을 제안한 연세대학교 이정윤 교수가 선정돼 2000만원의 연구지원금을 받았다.

약학 부문에서는 ‘당뇨병과 NMDA 수용체 저해제 기반 다기능 알츠하이머 치료제 발굴’을 제안한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이상훈 교수가 선정돼 2000만원을 상금으로 받았다.

 

한독제석재단 김영진 이사장은 “1961년 한독장학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이어져 온 한독제석재단 장학사업은 한독 창업주 고(故) 김신권 회장님이 소명의식을 가지고 펼쳐오신 것으로 올해도 그 뜻을 이어 장학금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연구지원금은 규모가 크지 않지만, 우수한 재능과 학문적 열정을 지닌 연구자 지원을 통해 의약학 및 기초 학문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보혜기자 boh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