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4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을지대병원, 감염안심응급실 마련
"환자 동선 사전 분리해서 감염 확산 방지 기대"
[ 2018년 02월 22일 17시 40분 ]


을지대학교병원(원장 홍인표)은 감염병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감염안심응급실’을 구축했다고 22일 밝혔다.
 

감염안심응급실은 음압격리병실과 발열환자 선별시스템을 갖춘 곳으로 감염병이 의심되는 환자의 동선을 타 질환자들과 사전 분리해 감염 확산을 막는 목적이 있다.


을지대병원은 감염안심응급실 조성을 위해 1층 응급의료센터를 122.18㎡정도 증축했으며, 여기에 2개의 격리병실을 설치했다.


감염안심응급실은 입구부터 별도의 잠금장치로 통제되어 허가된 의료진 외에는 출입이 전면 제한되며, 격리병실 출입 전(前) 손 소독을 시행할 수 있는 전실이 마련됐다.


특히 전실의 출입구가 완전히 닫히기 전까지 병실의 출입구가 열리지 않아 바깥공기가 병실로 들어오지 않도록 차단한다.


또 오염·비오염 구역을 철저히 분리해 의료진이 환자를 진료한 후 오염의류를 탈의할 수 있는 공간과 세척할 수 있는 샤워실도 갖췄다.


격리병실에는 원활한 치료를 위한 제반시설과 전용 화장실이 갖춰졌다. 또 환자 분류소와 응급의료센터 간호 스테이션에는 병실 내부를 관찰할 수 있는 CCTV, 환자와 소통하기 위한 인터폰 등도 설치됐다.
 

홍인표 원장은 “앞으로도 감염병 발생 시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의료환경 조성에 적극 나서 지역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박근빈기자 ra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