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0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충북대병원장 1순위 한헌석·2순위 조명찬 교수
한달여 공백 깨고 22일 이사회서 후보 추천···교육부총리 최종 임명
[ 2018년 02월 23일 06시 08분 ]
 
충북대학교병원장 후보로 한헌석 교수[左]와 조명찬 교수[右]가 선정됐다.
 
이에 따라 지난 1월21일부터 공백 중인 충북대병원 수장(長)이 조만간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충북대병원에 따르면 이날 열린 이사회는 14대 병원장 후보 1순위로 한헌석 교수가, 2순위로는 조명찬 前 병원장을 추천했다.
 
사실 병원장 공백은 이례적이다. 통상 신임 병원장은 전(前) 병원장 퇴임 시 이·취임식을 함께 치르기 때문이다.
 
앞서 충북대병원은 지난해 10월부터 병원장 인선 절차에 들어가려 했으나, 교육부가 내부 사정을 이유로 인선 절차를 미루면서 병원장 공백사태를 경험하고 있다. 병원장 공백사태를 겪으면서 공공병원 독립성 논란 등에 휩싸이기도 했다.
 
국립대병원장은 이사회의 추천을 받은 복수 후보 중 부총리겸 교육부 장관이 임명한다.
 
이변이 없다면 한 교수가 병원장으로 새롭게 선출될 것으로 보인다. 관례상 1순위 후보자가 병원장으로 임명됐기 때문이다.
 
한 교수는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서울대병원 소아과 전임의·충북대병원 기획조정실장·진료처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유럽소아내분비학회와 대한소아심장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기도 하다.
 
한 교수에 맞서는 조 前 원장은 생명윤리위원회 위원장, 국립보건연구원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는 대한심장학회 심부전연구회장, 동 학회 심근경색증연구회 정책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교육부총리가 2주 이내에 이사회 추천을 받은 후보자 중 한 명을 최종 임명하게 된다. 충북대병원장 임기는 3년이며, 1회 연임이 가능하다.
고재우기자 k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충북대병원, ‘암 발생·사망률 최소화’ 설명회 성료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