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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모병원 부원장을 지낸 현직 신부가 자격을 박탈당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 천주교 인천교구는 최근 P신부에 대해 면직 조치한 것으로 확인.
P 前 부원장의 이번 신부자격 박탈은 환자유치 활동을 비롯해 신규환자 소개할당, 업무시간외 병원 홍보활동과 관련해서 지나친 돈벌이 경영을 추구한 것이 원인이 됐다는 전언. 또 건강보험 부당청구 및 개인회사를 통한 병원과 부당 내부거래, 의료법에서 금지한 영리행위, 인천성모병원과 국제성모병원 채용비리 등에 대해서도 각종 의혹을 받고 있다는 후문.
전국보건의료노조 관계자는 “P 前 부원장의 신부직 박탈로만 그친다면 꼬리자르기”라며 “각종 비리 의혹과 갑질 경영, 노조탄압, 부당노동행위에 대한 진상조사와 재발방지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