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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은 지난 22일 의학관 A동에서 해외 의료봉사 활동을 마치고 돌아온 2017 동계 이화해외의료봉사단(EMC, Ewha Medical Care)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이화해외의료봉사단은 총 53명으로 규모를 확대했다. 캄보디아, 베트남 등 2개국에서 23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 및 보건의료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박준범 이대목동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를 단장으로 꾸려진 캄보디아 봉사단은 방은경 치과 교수, 곽혜선 약학과 교수, 전길자 생화학전공 교수를 비롯해 전임의, 간호사, 치위생사, 자원봉사자 및 이화여대 재학생 등 총 24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난 1월 2일부터 8일까지 6박 7일의 일정으로 캄보디아 깜뽕스쁘 이화스랑유학교에서 약 300여명을 진료하고 보건의료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또 전윤식 이대목동병원 치과 교수를 단장으로 한 베트남 봉사단은 유정현 영상의학과 교수, 이희성 외과 교수, 이승주, 함정희 이화의대 동창, 전임의, 전공의, 간호사, 치위생사, 자원봉사자 및 이화여대 재학생 등 총29명이 함께했다.
베트남 봉사단은 지난 1월 14일부터 19일까지 5박 6일 동안 호아빈성 락튀현 옌봉마을에서 약 2,000명을 진료하고 보건의료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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